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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개장식에서 한규호 군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
횡성 베이스볼 파크 개장식이 4일 한규호 횡성군수, 한창수 횡성군의회 의장, 김재박 ㈜김재박 베이스볼파크 대표, 이상근 대한유소년 야구연맹회장, 제1회 횡성군수배 유소년야구대회 참가팀과 가족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횡성 베이스볼파크는 군민의 복지증진과 스포츠 관광사업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공근면 매곡리 312번지 일원 면적 266,323㎡규모에 사업비 228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지금까지 야구장 5면(실외 4 실내 1)과 축구장 1면, 관리동 1동, 캠핑장 15면, 도로 등 기반시설이 만들어졌고 2018년까지 호스텔과 먹거리촌이 완공되면 1단계 체육시설사업이 마무리된다.
횡성군 시설사업소의 관리감독아래 (주)김재박 베이스볼파크가 6월 1일부터 2년간 위탁운영한다.
횡성군은 횡성베이스볼 파크를 활용해 국내 아마야구대회 유치와 리그전을 운영하고, 학교 아마추어 야구팀의 전지훈련장 활용과 체계적인 훈련 대행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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