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 국적취득반’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횡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덕중)에서 운영된다. 국적취득반은 횡성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이 한국국적을 보다 빠르게 취득할 수 있도록 시험준비와 서류준비 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국적취득반을 통해 7명이 국적을 취득했다.
교육기간동안 교육생을 상시모집하며 현재 결혼이민여성 17명이 참여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귀화시험을 대비한 한글, 문화, 정치 등을 교육 받고 있다.
현재 횡성군에는 총 309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있으며 이 중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경우는 123명으로 전체 결혼이민여성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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