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들을 따뜻한 손길로 보살피던 자원봉사자들이 22일 횡성군종합사회복지타운 대강당에 모였다,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덕중)이 사랑의 도시락배달과 장애인목욕탕 목욕봉사, 은빛대학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115명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봉사자들은 송성숙 강사의 “건강한 우리가 횡성건강 지킨다”는 특강을 듣고 이어 원주메가박스의 후원으로 영화관람을 했다.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을 위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음은 17년이란 긴 시간동안 묵묵하게 봉사정신 하나로 주 1회 연중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님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횡성군 종합복지관은 매년 상하반기에 자원봉사자 교육과 간담회를 열어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자원봉사자들 간의 유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청일과 갑천, 서원, 횡성은빛대학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자원봉사단’도 새롭게 구성됐다. 노인자원봉사단은 각 은빛대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은 물론 노인문제의 해결과 예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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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전덕중 관장이 22일 간담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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