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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생활체육핸드볼대회 남자대학부에 출전한 경희대(붉은색 선수복)가 육군사관학교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경희대는 남자일반부 1.2부와 여자대학부에서 승리해 3관왕의 기쁨을 안았다. |
제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생활체육핸드볼대회가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횡성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 일반부와 여자대학부, 직장인부 경기가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남자일반부 14팀, 여자일반부 3팀, 남자대학부 12팀과 직장인부3팀 등 32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남자 일반부는 충북연합팀(1부)이 코사모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충북SKY팀은 횡성연합을 누르고 남자일반2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남자대학1부와 2부, 여자대학부의 승리를 모두 거머쥐었다. 직장인부는 한유슈터즈가 KH 에너지를 꺾으며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남자 일반 1부 홍성빈, 일반2부 김중기, 남자대학1부 윤요한, 대학 2부 박정현, 여자대학부 한정민, 직장인부 변동희선수가 수상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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