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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이병하) 청렴동아리 20여명은 10일 공근면공근리의 항재 정종영(鄭宗榮, 1513~1589) 별묘를 찾아 옛 공직자의 청백리정신을 되새기고 부끄럼 없는 청렴한 횡성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사진)
항재공은 조선왕조 500년간 육조판서를 모두 지낸 사람 중 청백리(淸白吏, 관직수행 능력과 청렴·근검·도덕·경효·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조선시대의 이상적인 관료상 으로, 의정부에서 뽑은 관직자에게 주어진 호칭)에 오른 5명 중의 한 분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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