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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의원은 “횡성한우협동조합에서 25두 물량을 수출한다는데 횡성한우의 유통일관성이 우려된다”고 했다. 장의원의 “전국 어느 도축장이건 수출작업장이면 한우협동조합이 (횡성축협보다)먼저 수출할 수도 있지 않겠냐”는 질의에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협동조합도 횡성에서 도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횡성한우가 다른 지역에서 도축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답했다. 횡성한우유통에 대한 생각에 대한 장의원의 질의에는 “ 없어서 못팔던 시기는 지났다. 유통은 자유롭게 생산자들이 할 일”이라며 수출하게 되면 유통이 원활해져 유통은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장의원은 “현재 횡성한우는 마블링 위주이지만 저지방 건강육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저지방 건강육에 대한 연구개발도 병행해야”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 업소에서 손질할 필요가 없도록 횡성한우 부산물이 가공화돼 공급될 경우 식당들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횡성지역의 업소들에게 중간단계에서 공급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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