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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설과 이태우과장은 베이스볼파크 개장기념 야구대회를 통해 ▲파울볼이 경기장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그물 보완 ▲공원야구장 두 곳의 관람석 부족 ▲협소한 관람객 의자 간격 ▲이용자들의 동선문제로 인한 안전문제 ▲샤워시설, 쓰레기 처리시설 부족이 확인됐다며 현재 시설을 보완 중이거나 보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베이스볼파크의 경우 안전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김재박(주)와의 위수탁계약에 따른 문제점과 부서간 칸막이의 문제점을 짚었다. 이태우 과장은 김재박 측이 5월 31일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이후 15일 이내에 규정대로 이행보증금을 제출했는지에 대한 김 의원의 질문에 대해 “곧 처리하겠다”고 했다. 베이스볼파크 이용 시 발생할 사고에 대비한 보험가입에 대해서 이태우과장은 “죄송하다.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김의원은 대규모 대회를 치를 경우 주차공간이 부족해 통행로에 주차할 수밖에 없는데 사고가 발생하면 최종 책임은 시설물 소유자인 횡성군에 있음을 강조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관련 부서들이 함께 문제점을 공유”하고 문제해결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베이스볼파크의 시설건립은 안전건설과, 시설관리는 시설사업소, 대회유치는 자치행정과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계약관련은 세무회계과 소관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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