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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현황은 표한상의원과 이대균의원, 김은숙의원이 관심을 갖고 자료를 요청했다.
횡성군이 제출한 수강생현황에 따르면 횡성지역 각 읍면의 자치프로그램 중 관외 수강생은 지난해 8명 올해는 상반기임에도 불구하고 20명이 관외수강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는 관외수강생이 한명도 없었다. 특히 오후 7시 이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외수강생이 적지 않아 올해 상반기 관외수강생 20명 중 야간프로그램이용자가 절반이 넘었다. 관외수강생들은 대부분 횡성과 둔내면 자치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었다. 횡성읍의 우리가락 풍물은 2014년 수강인원 19명이 모두 횡성주민이었으나 올해는 7명이 관외 수강생이다.
표한상의원은 “수강자들 중 관외 수강생의 경우 주소지를 횡성으로 이전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수강생이 주소지를 횡성으로 옮길 수 있도록 횡성군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표한상의원은 1994년부터 전출입할 때 마을이장의 확인과정이 없어지면서 “이장님들조차 누가 전입해왔는지 알 수 없어 이장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전입가구에 대한 사후확인제 등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 2016년 4월말 기준 횡성군의 전입인구는 총1만 2386명으로 관내 전입1763명 관외전입 1만623명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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