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2016행정사무감사] 김인덕의원...비 많이 온다는데 전원마을 공사현장 위험요소 많아
이용희 기자 | 승인 2016.06.29|(107호)

김인덕 의원은 전원마을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집중점검했다. 김 의원은 둔내면 조항리 동박골 지구와 안흥면 가천리 가천지구 공사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장마철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동박골지구와 가천지구 현장은 공사범위를 넘어 지나치게 많은 나무를 베어낸 비탈면에 토사유출을 막을 방지막 조차 없는 등 비가 올 경우 도로와 인근 논밭으로 토사와 흙탕물이 쏟아져 들어가는 피해가 우려된다.

김 의원은 “지난 몇 년 간 비가 적게 와서 문제가 없었지만 올해는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다”며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동박골 지구는 부지조성율 60%로 올해 안에 12동이 건축될 예정이며 가천지구는 80%의 부지조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과 송호대에 횡성군의 보조금 지급현황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 김 의원은 청우골프장이 세금 55억을 체납하고 있는데 골프대학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적정한 지 따져 물었다. 횡성군은 골프대학에 지난 3년간 용품비와 훈련비, 사무용품비로 6천여만원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27명에게 2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자치행정과 송영국 과장은 “골프대학에 지원된 보조금은 체육육성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