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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진기엽 의원(사진)이 6일 열린 제25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제9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농림수산위원장에 선출됐다.
진기엽 농림수산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WTO/DDA,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값싼 해외 농수축산물 공세 ▲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농수축산물 유통시장 위축 ▲전국 최하위 수준의 강원도 농업예산 투입을 강원도 농림어업이 직면한 현안으로 지목했다.
진 의원은 “강원도 농림어업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려면, 자유무역협정 등 급변하는 농어촌 환경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접 보고ㆍ듣고ㆍ느낀 민생체험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잘살고 행복한 농어업ㆍ농어촌 만들기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진기엽 농림수산위원장은 제7대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9대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 동계올림픽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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