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초, 창림초, 둔내초, 안흥초 33명 학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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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횡성읍 섬강에서 하천생태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성북초학생들. |
횡성의 초등학생들이 지역하천 지킴이로 나선다. 성남초, 창림초, 둔내초, 안흥초 4개 학교 33명의 학생들은 13일부터 20일까지 자신이 다니는 학교주변 하천의 건강성을 평가하는 모니터링을 한다.
학생들은 각 하천의 수질을 검사하고 하천에 서식하는 어류와 수서곤충 등 생물들을 채집해 하천의 생태계 현황을 조사하게 된다. 13일 안흥초와 둔내초학생들의 상안천과 주천강 조사를 시작으로 창림초학생들이 전천을 성남초 학생들이 섬강의 하천생태를 모니터링한다. 횡성군은 초등학생들의 하천생태모니터링 결과와 횡성군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질검사분석 결과를 종합해 각 하천의 생물등급판정을 할 계획이다.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하천수중생태모니터링은 초등학생들에게 하천보존의 필요성과 보호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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