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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소방서는 20일 화재발생 초기대응을 위해 강림면 월현1리 마을회관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
강림면 월현1리와 횡성읍 정암1리 마을회관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됐다. 보이는 소화기는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위치표지와 함께 기둥과 벽 등에 부착하는 공용 소화기로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는 농촌마을이나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횡성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지난 1월부터 횡성전통시장과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해 오고 있다. 횡성소방서는 소화기관리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계속할 계획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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