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 농특산물이 수도권 아파트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횡성군은 서울시 광진구의 우성2차아파트(405세대)에서 7월 21일부터 매달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경기도 용인시 아이파크1차아파트(1,466세대)는 9월부터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횡성군은 새롭게 개설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적기 출하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공급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아파트직거래 장터는 지난 5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이재윤)에서 개최한 제14회 도농간 직거래장터와 자매결연 행사에서 횡성군과 두 아파트가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아파트 내에서 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기로 협의한 데 따른 것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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