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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갑천면 구방리)에 뱀장어 어린고기 5,400마리(사업비 2천만원)가 방류됐다.
외래어종 유입 등으로 줄어드는 향토어종 자원을 확대하고 어촌계원의 소득향상을 위헤서다. 22일 진행된 방류행사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이대균 횡성군의회 의장, 횡성호어촌계, 홍용선 한국수자원공사 횡성권관리단장, 주민 등 50여명이 함께했다.(사진)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은 “뱀장어는 방류 어종 중에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품종”이라며 횡성호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뱀장어 외에도 붕어, 메기, 다슬기 등 총 170만미를 방류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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