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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대회’에 입상한 6명의 어르신들이 한규호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횡성군 문해학교 수강생 어르신 6명이 ‘제12회 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대회’에 입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주인공은 조건수(장려상/강림지혜교실), 김양예(늘배움상/둔내태성),김영옥(늘배움상/청일 유동), 손병남(늘배움상/안흥 상안),선정옥(늘배움상/횡성문해), 이춘자(늘배움상/횡성문해) 어르신이다.
‘제12회 문해학습자 편지쓰기 대회’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384개소 기관에서 총 5,500여점의 작품이 응모해 예비 심사와 본선 심사를 거쳐 838명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비문해, 학력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읍·면 작은도서관에서도 한글기초과정이 상시운영되고 있다. 횡성군립도서관 문해학교에서는 초등학력인증과정과 검정고시 과정도 운영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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