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협회 강원지부 전용교육장이 본격 추진된다.
횡성군은 8일 한국소방안전협회와 강원지부 전용교육장 부지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부지매매계약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공개입찰을 통해 이뤄졌다. 오는 10월까지 매각대금을 납부하고 건축허가서를 접수해 11월말까지 건축설계, 건축허가 및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고 2017년 3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횡성읍 읍하리 231-8번지 일원에 들어설 강원지부 전용교육장은 부지면적 4,194㎡, 건평 700㎡(150석 1실, 100석 1실, 실습장, 체험장, 기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강원지부 전용교육장 건립으로 매주 300~500명의 교육생이 횡성을 방문하게 되고 현재 춘천에 있는 소방안전협회 강원지부도 횡성군으로 이전돼, 연간 1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소득창출 효과와 청사관리 등 협회운영과 관련한 지역주민 고용효과와 인구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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