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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3월 춘천시 남면에 문을 열 강원도 첫 공립형 대안중학교 가정중학교 조감도 |
강원도 첫 공립형 대안중학교인 가정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한다. 춘천시 남면에 문을 열 가정중학교는 교과서위주의 획일화된 틀을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체 교육과정의 40%가 특성화교육으로 구성된다. 9학급 108명 규모로 오는 10월 첫 신입생 36명을 모집한다.
6월 한달동안 도내 각 지역에서 가정중학교에 대한 설명회를 연 도 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초등학교 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강원학생교육원에서 가정중학교를 예비체험하는 캠프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2018년 개교를 목표로 홍천군 동면에 108명 규모의 공립대안학교도 추진 중에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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