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문화
경로당, 마을주민 모두의 공간으로읍상6리 경로당서 국악공연열려
여혜정 기자 | 승인 2016.08.30|(111호)
대금합숙교육이 끝난 뒤 국립국악원 김정수씨와 연습생들의 대금연주공연이 열린 읍상6리 경로당에서 학생들과 주민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4일 저녁 읍상6리 경로당(회장 이병곤)에서 국악(대금)공연이 마을주민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여름방학을 맞아 읍상6리에 사는 횡성중 박준하군을 중심으로 서울지역 중・고・대학생 10여명이 8월 13일∼14일까지 1박2일동안 경로당에 머무르며 대금 합숙교육을 했는데 장소제공을 해준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공연이었다.

읍상6리 경로당은 2015년 12월 1일 문을 연 이후 노인회뿐아니라 읍상6리 주민들의 공간으로 이용되어져왔다. 읍상6리 한희서 이장과 이병곤 노인회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된다면 언제든지 개방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수 횡성읍장은 “경로당에서 청소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를 공유하는 모습이 또다른 ‘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흐뭇했다”며 앞으로 경로당이 모든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