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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하누스여자볼링선수단 김희순 감독(사진 중앙 왼쪽)이 캠프에 참가한 주민을 개별 지도해주고 있다. 사진 횡성군 |
횡성군은 둔내면 웰리힐리파크에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린 횡성군청 “하누스” 여자볼링선수단(감독 김희순)과 함께하는 볼링캠프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전했다.
이번 볼링캠프는 올해 초 강원도 최초로 여자실업 볼링팀이 횡성군청에 창단됨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통해 더욱 사랑받는 실업팀으로 거듭나고자 마련됐다.
캠프참여를 신청한 횡성주민 60여명은 하누스 선수단의 지도로 수준별 맞춤 볼링클리닉, 팀별 대항전 및 선수단과의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캠프에 참가한 김희순 감독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볼링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실업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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