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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준공식과 전달된 집 앞에서 정길용씨와 섬강라이온즈 회원이 모여 포즈를 취했다. |
섬강라이온스클럽 김기복 회장과 회원들은 횡성으로 이주한 새터민 정길용씨(64세)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새 보금자리를 지어 제공했다.
20일간의 공사 일정으로 공사비용 3000여만원을 들여 조곡리에 실평수 15평 크기로 마련된 이 집(사진)은 10월 5일 준공식을 가지고 정씨에게 전달되었다.
섬강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형편이 어려운 지역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을 지어 기증해 왔는데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 창립28주년을 맞은 섬강라이온스클럽은 횡성지역 상공인들이 주요 회원으로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청소년장학금 지급,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차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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