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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갑천면 포동1리(이장 박봉수) 마을회관에서 금연마을 선포 및 현판식이 열렸다.(사진)
갑천면 포동1리는 지난해 4월 전체 주민이 합심하여 담배연기 없는 청정한 마을을 만들어보자며 횡성군에 금연마을을 신청하고 2015년 9월부터 마을 흡연자 3명이 횡성군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상담과 교육 등을 통해 금연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마을주민들 중에 담배를 피우는 주민이 없게 되어 앞으로 청정마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금연마을 선포와 현판 제막식을 갖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금연마을 선포문 낭독 ▲건강지도자 위촉장 수여 ▲금연성공자 성공품 지급 ▲금연마을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횡성군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금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관내 2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신청마을 흡연자들이 모두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할 경우 금연마을로 선포하고, 현판식을 열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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