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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한우축제홍보티셔츠를 입고 동해시에서 라이딩을 하는 ‘횡성자전거’동호회 |
횡성군 자전거 동호회 ‘횡성자전거(회장 안효섭)’와 ‘자타공인(회장 한성현)’이 횡성한우축제를 알리는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횡성자전거’는 지난 7월 31일 동해시(추암)에서,‘자타공인’은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백령도에서 횡성한우축제 홍보티셔츠를 입고,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횡성한우축제를 알렸다. 동호회원들이 입은 티셔츠는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에서 ‘움직이는 홍보’를 위해 올해 제작한 것. 자전거동호회원들이 지역축제를 홍보하는 좋은 일이라며 자청해 횡성한우축제를 알리는 티셔츠를 입고 자전거를 타게 됐다.
축제홍보에 참여하고 있는 동호회원은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리가 입은 홍보 티셔츠를 보고 횡성한우축제의 주제인 ‘삼시쇠끼’의 뜻을 물어보거나 축제장소가 어디인지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안효섭 횡성자전거 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을 위해 봉사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자전거대회에 참가하거나 자전거라이딩시 축제티셔츠를 입고 축제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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