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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국 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 성료광주 명진고, 4승0무0패로 6연패 달성
이용희 기자 | 승인 2016.09.14|(112호)
상지대가 원광대를 상대로 공격에 나선 모습. 치열한 접전 끝에 7:7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상지대가 2승1무의 전적으로 대학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6일간 계속된 제28회 전국 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에서  소프트볼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대한여자소프트볼협회와 강원도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중학부 6팀, 고등부 5팀, 대학부 4팀, 일반부와 동호인부 등 24개 팀 4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로 펼쳐진 중학부 우승은 서울 신정여자중학교에 돌아갔다. 신정여중 신민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정문경선수는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타격상은 5타석 5타수 4안타를 뿜어낸 충북사대부중 진수민선수가 타점상은 4타점을 올린 대전 괴정중학교 박은서선수가 차지했다. 7개의 도루를 성공시킨 대전 괴정중 박은서 선수는 도루상을 수상했다.
고등부는 광주 명진고가 4승0무0패의 성적으로 종별소프트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가 준우승했다. 명진고 이경민 선수와 진주이 선수는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로 선정됐다. 신정여상 정송희선수는 10타석 9타수 7안타에 홈런3개를 기록하며 타격상과 홈런상 수상자가 됐다. 11타점을 올린 명진고 이경민선수는 타점상을 차지했다.
단국대와 대구대, 상지대, 원광대가 참가한 대학부는 풀리그 접전 끝에 상지대학교가 단국대를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상지대 최아라 선수와 오세미 선수가 나란히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에 이름을 올렸고 단국대 김혜민선수가 6타석 5타수 4안타로 타격상을 상지대 이지은 선수가 4타점으로 타점상을 수상했다. 상지대 주은정선수는 1개의 홈런을 뽑아내며 홈런상 수상자가 됐다.
 6팀이 참가한 일반부는 4승 무패를 기록한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우승을 대구도시공사가 준우승의 기쁨을 안았고 동호인부는 BMP팀이 우승을 K-water팀이 준우승자가 됐다. 일반부의 인천체육회는 최우수선수상(심미형선수), 우수투수상(정나래선수), 홈런상(김서현선수. 홈런2개) 도루상(최하나. 도루5개), 타점상(장세진선수,9타점), 감독상(노종우 감독)을 휩쓸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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