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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전천둔치에 추진하는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이 다음 달 초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은 18홀(9홀 2코스) 560m , 그라운드골프장은 8홀(1코스)로 총거리 240m 규모이며 수변공원인 만큼 침수될 경우를 고려해 모든 코스는 천연잔디로 조성된다.
횡성군은 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에 관한 세부계획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횡성군파크골프 조태진회장 등 동호인들과 김은숙 횡성군부의장, 한창수․ 김영숙 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 골프는 작은 부지에서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변형한 스포츠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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