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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로타리클럽(회장:김선덕) 회원 20여명은 지난 8일 공근면 가곡리의 77세 어르신을 위해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사진) 수 년 전부터 왼쪽 시력을 잃고 최근 나머지 한쪽 눈 마저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야외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조차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회원들은 자재비 350만여원을 부담하는 것은 물론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정화조와 배수관로 공사를 하고 실내에 화장실을 설치해 드렸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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