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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숙 횡성소방서장(앞줄 오른쪽네번째)이 횡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16년 강원도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에서 준우승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며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횡성소방서 |
횡성소방서(서장 원미숙) 횡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한승달, 진옥화)가 22일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6년 강원도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개 분야 6개 종목 선수 62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횡성의용소방대는 단체줄넘기 분야에서 1등, 심폐소생술 분야 3등을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입상해 종합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원미숙 횡성소방서장은 “ 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힘든 노력 끝에 종합준우승이라는 축배를 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내 화재, 구조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에도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봉사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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