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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강원도농어업인 대상 친환경농업부분에 강원도 친환경농업인연합 최근화 회장(62세. 사진)이 선정됐다.
최근환회장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횡성군친환경농업연합회장으로 친환경농업의 필요성 홍보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제조 기술 교육 등 친환경농가의 소득향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2014년부터 강원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을 맡아 강원도 18개 시군의 친환경교육과 친환경농산물 네트워크 연결망을 통한 판로개척에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현재 브로콜리, 토마토, 쌈채류 등 2ha에서 총38.5톤의 농산물을 생산해 연간 1억 2천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농어업대상 시상은 11월14일 춘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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