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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9월 6일 스노보드횡성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결성 후 거리행진 모습 |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의 횡성유치를 요구하고 있는 횡성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는 오는 11월 1일 김진선 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과 경기장재배치에 관한 논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범추위는 지난 10월 10일 김위원장의 경기장 재배치를 받아들일 수없다는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회견에서 스노보드종목의 재배치 불가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재배치할 수 없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라고 주장했었다.
범추위 관계자는 “김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스노보드 경기장 재배치에 대한 조직위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번에도 납득할 수 있는 이유 제시 없이, 기존과 같이 IOC와의 약속 등 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면 대규모 궐기대회와 IOC 항의방문 등 횡성군민의 염원과 의지를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번 면담에는 범추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27명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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