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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대 전경 |
송호대학교(총장 이기평)가 2016년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D등급을 받았다.
송호대학교는 2015년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D등급을 받은 14곳의 학교 중 하나였는데 정부재정지원제한 재평가에서도 해제(일부해제포함)대학에 포함되지 못하고 전면제한대학에 머물렀다.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송호대학교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은 전면 제한되며 신편입생의 학자금 대출 (일반든든)50%, 국가장학금2 유형에 제한을 받는다. 국가장학금 2유형은 대학의 적극적인 등록금 부담완화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대학 자체노력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각 대학이 한국장학재단의 소득정보확인을 거쳐 대학별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해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대학 자체기준에 따라 등록금 필수경비(입학금, 수업료) 범위 내에서 지원금액이 결정된다. 송호대학교는 교내 장학금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국가장학금2유형은 시행하고 있지 않다.
송호대학교의 등록금은 연간 558만 5천원으로 전년대비 0.9%인상됐는데 1인당 장학금은 309만 4천원,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학생비율은 19.7%이다.(2016년도 공시정보 기준)
이번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2017년 정부재정지원을 전면제한받는 47곳에 포함되자 송호대학교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내 장학금을 확충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교육부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거나 국가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학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등록금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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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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