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안전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안전모니터링단은 여성 및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게 불편하고 불합리한 도시공간‧교통‧도로‧녹지 등의 점검과 개선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모집인원은 20명(횡성읍 4명, 8개면 각 2명)이다.
횡성군에 거주(주소지 횡성)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주민 중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고, 활동이 가능한 2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임기는 2년이며 ▲안전, 건강, 공공시설, 주거환경, 학교주변 위험환경 등에 대해 모니터링 활동 ▲횡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안전사업의 추진사항 점검 ▲기타 군에 여성안전을 위한 사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0월 4일까지이며 횡성군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모니터링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에게는 ▲우수 모니터링 요원 표창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기타 여성행사 및 지원행사, 도 및 전국단위 행사 참가 등이 지원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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