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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열린 횡성노인복지대학 체육관준공식에 참석한 한규호군수와 이대균횡성군의회의장,횡성노인복지대학 양명환학장과 노인대학이용자들이 신축체육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
횡성노인복지대학 체육관 준공식이 8일 횡성감리교회 내 신축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축 체육관은 200평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횡성노인복지대학의 게이트볼, 탁구 등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에 이용될 예정이며 횡성군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총 공사비 7억5천만원 중 2억5천만원을 횡성군이 민간자본보조금으로 횡성노인복지대학에 지원했는데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 보조금 지원조건이기 때문이다.
현재 준공된 체육관에 대한 횡성군의 가등기 절차가 진행 중이다. 보조사업자인 횡성군노인복지대학이 군수의 승인없이 보조금의 목적에 위배되는 용도에 사용하거나 양도, 교환, 대여, 담보 제공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횡성군의 가등기 기한은 2036년 12월 31일까지 20년 간이다.
횡성군 시설사업소는 9월 말까지 건물소유권보존등기가 끝나면 횡성노인복지대학 측과 이용조건 등 주민개방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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