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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시작장애인탠덤사이클대회에 참가한 횡성군선수단( 권용준, 김준구, 이춘애, 김순란선수)이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시각장애인협회 |
제12회 전국시각장애인탠덤사이클대회에서 횡성군시각장애인협회(회장 권용준)소속 이춘애선수가 여자2부 2위, 김준구선수가 남자 4부 2위의 성적을 거뒀다.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원도지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양구군지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300명(선수200명 경기운영100명)이 참가했다.
탠덤사이클은 2인승자전거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것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국제벨로드롭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회 인천광역시장기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에는 권용준, 김준구, 김순란, 이춘애, 강봉식 선수가 참가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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