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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동(횡성읍) |
자신의 ‘생각’과 ‘말’을 실현하기위해 실천하고 도전하는 이를 나이와 상관없이 ‘청년’이라 하고 이런 ‘청년’을 우리는 ‘아름답다’고 한다.
청년을 특징짓는 요소는 ‘생각’ 특히 ‘비판적 사고’인데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 하지 않는 비판적 사고는 기성세대에 대한 불만토로에 불과하다. 청년의 또다른 특권이자 의무는 ‘도전’이다.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건전한 비판을 전제로 미래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지만 스스로 참여하지 않으면서 말만 내세워서는 자신이 원하는 미래사회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를 담보하는 청년은 보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지역의 건강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 해야만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돌탑을 쌓아본 적이 있는 이들은 안다. 큰 돌, 작은 돌, 크고 작은 여러 돌들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견고한 돌탑이 완성된다. 비록 지금은 작은 조약돌이라도 미래에 큰 돌의 역할이 주어질 수 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사회를 위하여 작은 돌의 소중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청년’은 도전하고 도전하기에 ‘청년’이다. 우리 사회 ‘청년’은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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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
횡성희망신문을 통해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전할 글쓴이는 현재 횡성군새마을문고회장 및 횡성군숙박업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9월 20일 춘천에서 열린 강원청년지도자 총동문회 임시총회에서 5대 총동문회장 (7기 수료생)으로 추대되었다.
청년지도자 과정은 강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도민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시작되어 2016년 13기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다. 강원도가 후원하고 사)한국분권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도내 20~40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금까지 수료생은 1000여명으로 횡성군은 약 50여명을 배출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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