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12회 횡성한우축제「자랑스러운 한우농가 상」한우발전유공 부문에 둔내면 둔방내리 한승희 농가, 고급육 부문에 우천면 용둔리 윤희진 농가, 번식우 부문에 우천면 법주리 박대복 농가가 선정돼 30일 개막식에서 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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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육부문 윤희진농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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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발전유공 한승희농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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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우부문 박대복농가 |
한우발전유공 수상자인 한승희 농가는 20년간의 축산업 경력과 횡성군이장협의회 사무국장, 둔내면한우연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강원대학교 축산과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2005년 축산발전유공 농림축산부장관상 수상 등 횡성한우에 대한 애착과 횡성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급육 부문 윤희진 농가는 암소개량과 철저한 사육 관리로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출하한 거세우의 육질 1등급이상 출현율이 100%, 1+등급 이상 90%, 1++등급 이상 출현율도 30%로 횡성군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횡성한우 품질 고급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번식우 부문 박대복 농가는 131두 중 암소가 72두로 지속적으로 전문번식기술을 습득하여 횡성한우 혈통보전과 암소개량에 노력해왔다.
횡성군은 한우 사육농가의 자긍심을 북돋아 양축의지를 함양하고, 횡성한우 명성의 지속 유지를 위하여 2006년 횡성한우축제부터 자랑스러운 한우농가를 선정, 시상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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