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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군의회 |
횡성군이장연합회(회장 윤천로 이하 연합회) 임원진과 횡성군의회의 간담회가 지난달 27일 횡성군의회에서 열렸다. (사진)
간담회에서 연합회는 “주민들이 횡성군의회와 군의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고 군의원들의 행사장 방문형태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연합회는 “각 마을행사장을 군의원들 다수가 방문하는데 그때마다 행사가 일시 중단되는 등 원활한 행사진행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하고, 횡성군의회에서 각종 행사장을 방문할 경우 “(--추가)지역 담당 군의원만 방문하거나 지역 담당 군의원과 함께 한꺼번에 방문”하는 것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대균의장은 “의원마다 방문하는 행사장과 행사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달라서 생기는 일이니 이해를 해달라”며 “이장님들이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애쓰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연합회는 간담회에서 “176명의 이장들이 똘똘 뭉쳐서 횡성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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