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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횡성군민체육대회 개회식 모습 |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 동안 횡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제48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열렸다.
공근면 어둔리의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9개 읍․면 선수단 입장식, 체육유공자 시상 등이, 식후행사로 내년에 횡성에서 개최될 제52회 강원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엠블럼 및 마스코트를 발표하는 퍼포먼스와 108연대 2대대 장병과 여대생 치어리더로 구성된 공연단의 군무공연이 펼쳐졌다.
읍.면 선수단 1,749명이 참가했으며 정식 9개 종목(육상, 축구, 족구, 배구, 테니스, 탁구, 씨름, 게이트볼, 배드민턴)과 4개의 민속경기(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고무신멀리던지기)가 각 종목별 구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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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다리기에서는 청일면과 안흥면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우천면과 공근면이 공동3위에 이름을 올리며 단합을 과시했다 |
횡성읍은 입장상 1위, 육상100m 여자초등부와 일반남녀부, 축구 남녀부, 족구, 테니스,여자 탁구, 씨름, 배드민턴과 고무신차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입장상 2위에 오른 서원면은 배구에서도 승리를 차지했으며 안흥면은 입장상 3위와 육상 여자중학부100m와 800m, 남자 탁구에서 1위에 올랐다. 우천면은 육상 남자중학부 800m, 둔내면은 육상남자 중학부 100m와 여자 1500m, 1600계주, 제기차기에서, 청일면은 게이트볼과 줄다리기, 공근면은 단체 줄넘기에서 1위의 성적을 거뒀다. 강림면은 육상 남자초등부100m에서 우승을 남자5000m에서는 1위와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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