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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읍 추동리 등 읍면5곳에 재활용분리배출을 위한 거점시설인 재활용동네마당이 설치된다. 사진은 타 시군에 설치된 재활용동네마당 모습이다. |
재활용 동네마당이 횡성읍 추동리와 서원면, 둔내면에 설치된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농어촌 지역과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고, 주변미관을 해치지 않게 배출된 재활용품을 보관하는 거점 시설로 수거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재활용동네마당이 설치될 곳은 횡성읍 추동리, 서원면 압곡리와 금대리, 유현리 주차장, 둔내면 두원리 수리공원 5곳이다. 재활용 분리배출을 위한 수거용기와 CCTV, LED등, 탈취시설 등이 갖추어진 지붕이 있는 조립식구조물이 설치되며 사업비는 8천500만원(국비4250만원, 도비1275만원, 군비 2975만원)이다. 재활용동네마당은 10월 말까지 설치되게 된다.
청정환경사업소는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을 주 2회 이상 수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태근 청정환경사업소장은 "횡성군의 자원 회수 및 재활용 촉진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점차 늘려나가겠다. "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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