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횡성한우축제, 변함없는 명성 확인지난해보다 방문객 늘어,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위축 예상 빗나가
여혜정 기자 | 승인 2016.10.10|(114호)
횡성한우를 즐기고 있는 축제객들

제12회 횡성한우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횡성한우축제위원회(위원장 원팔연)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섬강둔치일원에서 열린 올해 총 방문객은 90여 만명이라고 잠정집계했다.

횡성군은 한우는 23억원(축협 14억원, 농협 유통사업단 9억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농특산물 판매점 3억원, 축제장 내 식당과 기업홍보관 등에서 8억원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횡성군과 축제위원회는 지역경제효과가 1,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직후 열려 한우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방문객수는 지난해보다 10%, 농축협의 한우판매액도 지난해 20억8800보다 약 2억1천만원이 늘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홍콩 국영방영 TVB와 일본NHK World에서 취재해 방영했는데 횡성군과 축제위원회는“세계인들에게 축제를 알리고, 한우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원팔연 횡성한우축제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생업도 잠시 미루고,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과 주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횡성한우축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