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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한우를 즐기고 있는 축제객들 |
제12회 횡성한우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횡성한우축제위원회(위원장 원팔연)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섬강둔치일원에서 열린 올해 총 방문객은 90여 만명이라고 잠정집계했다.
횡성군은 한우는 23억원(축협 14억원, 농협 유통사업단 9억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농특산물 판매점 3억원, 축제장 내 식당과 기업홍보관 등에서 8억원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횡성군과 축제위원회는 지역경제효과가 1,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직후 열려 한우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방문객수는 지난해보다 10%, 농축협의 한우판매액도 지난해 20억8800보다 약 2억1천만원이 늘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홍콩 국영방영 TVB와 일본NHK World에서 취재해 방영했는데 횡성군과 축제위원회는“세계인들에게 축제를 알리고, 한우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원팔연 횡성한우축제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생업도 잠시 미루고,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과 주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횡성한우축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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