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이름만 관광특구, 대관령특구(둔내면)외국인관광객 해마다 줄어... 지난해만 10만명 이상 줄어
여혜정 기자 | 승인 2016.10.10|(114호)

한류열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횡성군 두원지구가 포함된 대관령관광특구를 방문한 외국인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염동열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이 국정감사자료로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정된지 20년이 넘은 대관령특구는 2014년 33만1022명이었던 외국인 관광객이 2015년에는 10만명 이상이 줄어 22만1078명이었다. 2013년 외국인방문객 53만 7147명과 비교하면 절반이상이 줄어든 것이다.

횡성은 1997년 1월 둔내면 두원지구 웰리힐리(구 성우리조트)와 연관해 둔방내리.조항리.우용리.자포곡리.삽교2리,두원리 등 6개리 63.5평방킬로미터가 강릉시, 동해시, 평창군과 함께 대관령관광특구로 지정됐다. 대관령특구는 2013년까지는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외국인관광객 수를 집계했는데 문체부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광연)이 2014년부터 외국인관광객 수를 집계하자 방문 관광객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관광특구는 현재 전국 13개 시도 31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관광특구에 대한 지원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관광기금) 50%, 지방비 50% 매칭으로(--가) 지원되고 있는데 올해 대관령특구는 동굴삼척 신비투어와 동해안 어촌문화감성스테이사업에 559억원의 국비가 지원됐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