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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우리끼리 연극만드는 날~!
이용희 기자 | 승인 2016.10.29|(115호)

“자 팔을 이렇게 좀 더 뻗고~어때요? 멋지죠? ”
지난 15일 횡성교육도서관(관장 한은희)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학부모와 함께 신나는 연극놀이를 해보는 학부모특강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지도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몸짓표현을 하며 즐거워했다. 이날 특강수업은 횡성교육도서관의 2016 강원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우리끼리 만드는 토요연극”프로그램의 하나.
“우리끼리 만드는 토요연극”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한편의 연극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잠재된 재능과 끼를 발견하는 예술문화체험수업이다. 학부모특강수업, 연극에 대한 맛을 느껴보는 뮤지컬 관람(서울),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직접 연극의 전과정을 익혀 무대에 올려보는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9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횡성교육도서관과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연극단체 아트컴퍼니 손(대표 김현순)이 운영하는 협력사업이다.

강원꿈다락토요문화학교 “우리끼리 만드는 토요연극”어린이들이 학부모와 함께 연극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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