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횡성희망신문배 클럽대항 족구대회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8시부터 횡성군 전용족구장 및 풋살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횡성희망신문사가 후원하고 국민생활체육 횡성군족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최강부(제13회 횡성군연합회장기배 1~3위팀, 일반부 1~3위팀, 참가희망팀), 일반부(최강부 의무출전팀 주전선수 4명을 제외한 모든 팀), 40대부, 드림부(현재 나이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단일클럽팀) 등 네 개 부로 나뉘어, 예선리그 1, 2위 팀이 본선에 나가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팀당 선수는 7명, 감독 1명을 등록할 수 있고, 2012년 횡성군족구연합회에 등록된 회원에 한해 출전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이른바 ‘가래떡 데이(11월 11일)’를 맞는 기념으로 참가팀 전원에게 가래떡을 제공하며, 우승상금은 30만원이며, 준우승팀에겐 20만원, 3위팀에겐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 부별 우승팀 최우수선수와 최다참여 심판에게는 족구화 한 켤레씩이 상품으로 지급되기도 한다.
참가신청은 11월 5일(월)까지 횡성군족구연합회까페(cafe.daum.net/HSJOKGU)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팀당 6만원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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