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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김진만 원장(오른쪽)과 고민수 대표(왼쪽)가 안전관리통합인증 현판을 게시하고 있다. |
우천면 범산목장(대표 고민수)이 축산물안전관리통합인증(황금마크)을 획득했다. 축산물안전
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범산목장’을 방문하여 고민수 대표에게 안전
관리통합인증서를 증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도내 유업체 브랜드로는 최초이며 전국적으로
는 22번째 인증이다.
축산물안전관리통합인증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가축의 사육부터 축산물의 가공·
유통 및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이행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로 HACCP 이력추적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범산목장은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자연치즈 등 유기농유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
는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목장’이다. 고민수 대표는 “강원도 내 유가공업체 중 처음으
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더욱 차별화 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여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축산물인증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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