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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분과장:조남국)가 안흥면 어르신들과 행복가득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사진)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단양일대 나들이에 나선 거동이 불편한 안흥면내 저소득 독거노인 40여명은 안흥면분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안흥면 분과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나이가 들어 거동하기도 어렵고 가을이 온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나와서 바깥바람을 쐬니 정말 행복하다“ 며 내년에도 꼭 다시 왔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의 외출에 즐거워했다. 조남국 분과장은“집에만 계시던 독거 어르신들에게 나들이를 통해 기분전환과 작으나마 행복을 드린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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