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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부터 6일까지 횡성베이스볼파크와 국민체육센터에서 2016년도 대학스포츠 클럽챔피언십(야구, 농구)대회가 열려 전국 각 지역 대학교 클럽 챔피언 34개팀 600명의 선수단이 클럽 최강자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겨뤘다. 남자농구팀은 지난해 U리그 우승팀 고려대 ZOO를 포함해 12개팀, 여자농구는 이화여대 EFS 등 6개팀이 참가했다. 올해 첫 개설된 남자야구는 고려대 백구회 등 16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횡성군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회장 장호성, 이하 KUSF)가 주최․주관한다. KUSF는 대학운동부를 운영하는 전국 93개 대학의 협의체로 산하에 대학농구, 배구, 축구, 핸드볼 리그를 운영하며, 대학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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