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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다문화가정에 선정된 황순란,박상환부부와 김연지 박찬식 부부가족이 한규호 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제6회 횡성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가 26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센터장 전덕중)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횡성군의 다문화가족 400여명이 참여했다. 횡여고 치어리더 ‘카리페리엠’과 다문화댄스팀 ‘글로벌걸그룹’등의 식전공연과 36사단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전통놀이마당과 다문화가정 장기자랑, 전통의상컨테스트가 이어졌다. 축제장에는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만들기, 레고만들기, 네일아트, 횡성소방서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돼 참여 가족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 모범다문화가정은 황순란, 박상환부부(횡성)와 김연지, 박찬식부부(서원)가 선정됐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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