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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농공단지 입주업체 (주)대현이엔씨(대표 서권)에서 행복봉사공동체 성금3백만원을(사진1), 에덴양봉원 윤상복대표가 11월 14일 성금 백만원 (사진2)을 횡성군에 전달했다. 17일 횡성토종한우프라자 (대표 최옥례)에서 이백만원,(사진3) 동북양꼬치구이(대표 정춘란)에서 백만원을 행복봉사공동체성금으로 기탁했다.(사진4)

서원면 압곡리 3반 반장 허성욱(61세)씨가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만들기에 필요한 무 150개를 서원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허성욱씨는 매년 저소득층 김장 만들기에 무, 배추 등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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