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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골프대학에서 열린 제4회 지적장애인골프대회에 참여한 경기여고 1학년 정솔 선수(왼쪽) |
골프를 통해 장애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성취감과 사회성을 높여주기 위한 취지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국골프대학(총장 송충석)의 지적장애인 골프대회가 3일 골프대학 교내 숏게임장에서 열렸다.
지적장애청소년 80명이 선수로 참여했으며 한국골프대학 재학생들이 1:1 멘토가 되어 장애청소년들의 골프체험과 골프경기를 도왔다. 재학생인 김유진(골프비즈니스과 16학번), 남지은(골프경기지도과 15학번), 윤태환(골프경기지도과 14학번) 등 KPGA와 KLPGA 소속 프로들도 매년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LA스페셜 올림픽에도 참가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때부터 이 대회에 4년째 참가하고 있는 경기여고 1학년 정솔 학생은 “골프를 통해 집중력이 많이 키워졌다. 푸른 잔디에서 대학생 멘토 언니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는 이 날이 매년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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