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 횡성고등학교가 단체전 우승을, 주니어 국가대표 이현권, 이도근 조가 개인전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횡성중학교의 정구부 역시 올해 전국중고 추계연맹전 준우승, 제45회 전국 남녀 중·고교 정구대회 준우승을 이루어냈다.
횡성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근초등학교- 횡성중학교-횡성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교체육 계열화의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그 동안 횡성군 지역의 이미지 홍보에 큰 역할을 하여온 횡성고등학교 정구부에 단체표창을 수여하고 이번 전국체전 우승을 기폭제로 하여 정구장 보수 지원, 훈련 및 시합용 차량지원 등 각종 지원을 통해 횡성을 정구의 메카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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