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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강원도민체전 개폐회식 총감독에 선임된 이준명(왼쪽)감독이 16일 한규호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내년 5월중 횡성에서 열리게 될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이준명(51)씨가 선임됐다.
이준명 감독은 MBC 예능국 PD출신으로 2006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체전 총감독 5회, 전국생활체전 총감독 3회 등 다수의 전국체전 및 도민체전 연출감독을 했다.
횡성군은 역대 강원도민체전과의 차별화된 개·폐회식을 통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의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총감독 선임을 추진해 왔으며, 이준명 연출감독을 최종 선임하고 16일 횡성군청에서 임명장을 전달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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