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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벌꿀학교” 윤상복대표(횡성읍 추동리. 사진)가 6차산업 및 농촌개발분야에서 석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돼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훈장이 수여됐다.
1988년 고향으로 귀농해 부친(윤주영)과 함께 에덴양봉원을 운영해오고 있는 윤 대표는 2012년부터 농업기술센터 “교육농장사업”을 근간으로 교육농장 “에덴의 꿀벌학교” 를 운영, 학교교육과 연계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꿀벌의 생태를 통한 자연의 소중함과 미래농업의 가치를 가르쳐 왔다.
윤 대표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농림부 선정 신지식 농업인 선정, 2014년 대한민국 스타팜 지정, 2015년 농촌 융복합 사업장 인증, 2016년 강원도 6차산업화 우수사례경진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횡성군교육청으로부터 진로체험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 속에 농업관련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발전을 위하여 더욱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농장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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